대학 중간고사 기간이 다음주로 다가왔습니다 저도 나름 열심히 준비하고 있기는 한데 요즘 날씨도 화창한게 마음이 딴데로 자꾸 가네요 이러다 F폭격 맞는데 ㅎㅎ 마음을 다잡고 열심히 해야겠죠? 시험기간도 다가오고 해서 이 기간에 걸맞는 글을 한번 써보려고 합니다 대학다니면서 터득한 학점 잘맞는 노하우 시작해볼까요?




그날 배운 내용은 그날 복습

어떻게 보면 쉬울 수 있는데 꾸준히 그날 그날 배운내용을 복습하기란 쉽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하루하루 꼬박꼬박 보지않으면 나중에 한꺼번에 몰아서 공부를 해야하기 때문에 공부의 효율도 없고 학점은 복불복으로 나오게됩니다 하루에 1과목당 30분씩이라도 시간을 내 복습을 해두면 시험기간이 되어도 시간이 남아 효율적으로 공부를 할 수 있게 됩니다 신입생들이라면 학과 총회, 동아리 모임, 동기들과 술자리 바쁠겁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도 꼬박꼬박 복습을 하게된다면 다른 신입생들보다 우위를 차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루전에 미리 배울내용을 예습을 해둬도 좋은데 그러기 쉽지 않을 경우 수업들어가기 전 5분이라도 시간을 내 어떤 내용을 공부할지 훎어보는게 좋습니다




선배에게 물어봐라

과 선배가 전에 들었던 과목의 수업을 들을 경우(전공, 교양포함) 선배에게 그 교수님의 스타일이 어떤지 즉 시험을 낼때 어떤 식으로 내는지(유형), 어떤걸 중점적으로 많이 보는지, 출석에 가중치를 많이 부과하는지를 물어보는게 좋습니다 출석에 관해서는 교수님에 따라 다르지만 3번만 빠져도 F를 쏴주시는 교수님이 있고 그 이상 빠져도 F를 안주는 교수님이 있기 때문에 맞춰서 출석은 잘 관리를 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교수님의 시험 출제하는 스타일, 유형을 파악을 해주셔야 시험볼때 당황하지 않고 술술 써내려갈 수 있습니다




교수님과 친해져라

사실 수업 듣다보면 이해가 안되는 부분들도 많이 생깁니다 이해 안되거나 모르는건 선배에게 물어봐도 괜찮지만 교수님을 직접 찾아가 질문하는게 이해가 빠르고 여러가지로 좋습니다 교수님들은 많이 바쁘시기 때문에 무작정 찾아가시지 말고 몇일전에 소속과 이름을 밝히고 메일로 정중하게 시간되시는지 여쭈어보는게 좋습니다 대부분의 교수님이 바쁘셔도 다 받아주십니다 이런식으로 얼굴과 이름을 알리게 되면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의 이미지로 교수님께 각인도 되고 수업할때 알아봐주시고 하면 수업에 집중도 되고 공부할 맛 나게됩니다 교수님이 물어봐주시고 챙겨주시고 하는데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잘해야겠다는 책임감도 생기겠죠? 

이렇게 찾아와서 질문하고 친한 학생에게 학점이 잘 나오는거는 아니지만 교수님도 열심히 할려는 학생에게 조금이나마 플러스점수를 주실려고 하실껍니다



시험 언제 끝날지...

나름 노하우라고 써본 글인데 도움이 많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시험기간이라서 블로그에 많이 소홀했네요 답방도 제대로 못하고 했는데요 시험끝나고 나서 글도 좀 많이 쓰고 답방도 잊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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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키 작은 단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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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단테님 오랜만이네요.
    잘 지내죠^^
    시험 준비 잘해서 좋은 성적 거두기 바랍니다.
    휴일 잘 보내요.

    2011.04.17 07: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역시 공부에는 정도가 없는 것 같습니다. 지금 막 들어온 대학 새내기에게 유용한 좋은 글이네요^^

    2011.04.17 07: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셤잘봐여~ 홧팅홧팅!!

    2011.04.17 07: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시험 잘 보시기 바랍니다.
    블로그야 나중에 몰아서 하면 되지요.
    공부는 몰아서 하시면 안 되고요. ㅎㅎㅎ

    2011.04.17 07: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요즘 시험기간이셨군요..
    단테님 시험 잘 보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래요^^
    학점관리 노하우 정말 와 닿네요ㅎㅎ

    2011.04.17 07: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맞아요. 저는 그래서 항상 앞자리를 고수 한답니다...
    덕분에 교수님들이 더욱 점수에 신경을 써주셨죠...ㅋㅋㅋㅋ

    2011.04.17 08: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오랜만의 포스팅이군요~
    시험기간이로군요~~~ 화이팅입니다.^^;

    2011.04.17 09: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벌써..한학기를 정리하는 시험기간?
    세월 참 빠릅니다.ㅎㅎ

    잘 보고가요

    2011.04.17 11: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대학생들에게 정말 도움이 되는 말씀입니다.
    뭐든 기본기에 충실한 사람이 좋은 결과를
    얻는 것 같아요.

    2011.04.17 11: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2011.04.18 15: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단테님 오랜만이에요.
    너무 반가웠어요.
    ㅋㅋㅋ 이런 선배님 잇었으면 저도 꾀 좋은 학점을 받았을텐데...
    불행하게도 그때는 단테님같은 선배분의 조언이 없었네요.
    시험 잘 보세요 ^^

    2011.04.18 22: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빈배

    노하우하나 알려드립니다.
    평소에 교수님 박사논문을 구해서 읽어보세요.
    정확한 문제와 답까지 다 나와있답니다.
    교수도 광범위한 분야중 확실히 아는 것은 자기 논문 밖에 없으니, 거기서 시험이 나올 수 밖에요.
    최근에 쓴 논문도 참고하면 금상첨화입니다.

    2011.04.18 22: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단테님 처럼 하면 성적 무조건 잘 나올 것 같아요 ㅋㅋ
    시험 잘 보세요~ 화이팅!!

    2011.04.19 01: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ㅋㅋㅋ 콕콕 찝어주시네요~!!
    전 저렇게 못해서 성적이,,,,, ㅡㅡ;

    2011.04.20 08: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오... 중간고사 기간인가요? 휴~~
    사실.. 전 학부 때는 정말 공부와는 관계가 없었습니다.
    4.5만점에 졸업학점이 겨우 2.9였으니....ㅠㅠ
    어디가서 창피해서 말도 못해요.. ㅋㅋㅋ

    2011.04.26 18: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손지영

    이글이 제 레포트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2011.04.26 21: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