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의 애플기기2011.01.06 02:17

오 잡스 제발 지름신은 안됩니다



아이폰? 좋아봤자지

잡스 모르던 1년전 아이폰? 뭐 얼마나 좋다길래 열광하는건지 궁금해서 열악한 환경에서
궁핍하게 살꺼
각오하며 질렀다 뭐 좋아봤자지 써보고 이런...



어떻게 이런 아름다운 터치가 나오는거지? 얌생이 같은 터치에도 살떨리게 반응하는 이 감도란
설래... 중력센스 오!!! GPS 내위치도 정확하잖아 가뜩이나 좁은 촌에 살아 길이 훤한데 아이폰으로
길찾기해주는 뻘짓이란 그만해라... 
이런 물건을 왜 이제서야 써보는지 촌놈 만져보느라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이것저것
해보는데 이거 이거 유료어플 많이 쓸만하겠다 그때 당시 돈이 넉넉하던때 0.99?? ㅎㅎ




이까짓꺼 얼마된다고 기프트카드를 질러대기 시작합니다 15달러...또 15달러..... 그때 당시에는
게임이 왜 그렇게 신기하고 재밌게보이던지 게임만 ㅎㅎ(나이값좀..) 의미없는 카드러쉬
게임만 수두룩하지만 다깨지도 않고 다른게임사고 또 사고하다가 어느순간 정신차리네요
제가 게임뿐만아니라 모든거에 금방 질려합니다 아이폰도 슬슬 질릴때가 됐죠

질려질려~~ 질러?



아이폰 사기전에는 애플이 컴퓨터도 만드는 회사인지 잘몰랐던터라 (촌놈입니다) 아이폰질릴때쯤
알았습니다 처음 본 아이맥의 자태란 아름답구나 어떻게 사람보다 더 근데 가격이 아름답진않구나
가난한 촌놈에게는 너무 위대한 가격이었습니다
아이폰과의 최적의 조합, 아이튠즈의 가벼움, 무선키보드 마우스까지 어느하나 빠지지 않는데
허벅지를 쑤셔가며 참았습니다





근데 애플에서 아이패드를 발표하네? 뭐라고 태블릿이라고? 컴퓨터가 필요없는것이야? 허허
이 사람들이 적당한 제품을 발표를 해야지 난 아이폰이 있으니까 아이폰 몇개 붙여놓은걸 또
살필요는 없어 그래 그래 암 그래야지 필요없는 쓸데없는 기기라고 자기 세뇌합니다




야동감상용 

그런데 이런.... 애플에서 간지나는 노트북하나를 내놓네요 맥북에어 공기처럼 가벼운
라인도 예술 저걸 들고 학교도서관에 앉아 여유롭게 야동을 감상하는 상상을 합니다
아~~ 저걸 들고 캠퍼스를 거닐면 참 오타쿠 냄새가 나겠지 멋져




애플은 마약을 판다?  

 애플은 내놓는 제품들마다 매번 화제가 되고 엄청나게 팔려나가고 있죠 애플제품을 이용하는 유져들도 충성심이 매우강해?서 다른 애플제품들을 정성스럽게 구매하고 있습니다 애플빠라고 하죠
저도 뭐 다르지 않습니다 아이폰 구매이후 다른 제품들에 완전히 꽂혀있습니다 
저희 과 교수님이 이런 얘기를 한적이 있는데 애플제품을 한번구매한 사람은 꼭 다른애플제품을
필히 구매하게된다고 저도 지금은 자금이 부족해서 그렇지 돈이 모이면 꼭 구매할 생각입니다




무섭죠? 애플의 이런 신도 끌어모으기란 ㅎㅎ 근데 그만큼 매력이 있는 기기들이 많습니다
특히 디자인이 예술이고 애플은 다른회사들과 다르게 디자인을 먼저 제대로 하고 그안에 기술을
디자인에 맞게 집어 넣는다고 합니다 대부분회사들은 디자인은 나중이고 기술을 먼저 제시하고
개발해놓고 디자인을 기술에 맞추죠 이게 별로 차이 안날꺼같지만 큰 차이를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지르기위해 열심히 일하러가야죠 신도가 뭐 별거있겠습니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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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키 작은 단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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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아이폰 사고 인생이 달라졌다고 말하는 사람 중에 하나인데 애플빠든 잡스빠든 애플의 간지는 차원이 다르죠 ^^ 단테 님 올해 블로그 시작하신 것 같은데 즐거운 블로깅 하시길 빌어요. 제 블로그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2011.01.09 00: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런 맛에 블로그를 하는거 같아요 이렇게 또 오셔서 댓글까지 남겨 주시니 제가 더 감사드리고 자주 뵐께요

      2011.01.09 02:33 신고 [ ADDR : EDIT/ DEL ]